“고유가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서비스”운영

거동불편 대상 가구에 방문하여 신청에서 지급까지

김상진 기자
2026-06-26 12:19:5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남원시 제공)



[한국Q뉴스] 금지면 행정복지센터는 고유가피해 지원금 지급 대상자 중 거동불편가구가 지원금 신청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7월 3일까지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고유가피해 지원금은 3월 30일 기준 남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 중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현재 금지면 지급 대상자 1867명 중 1847명이 신청을 완료해 약 98.9%의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

금지면은 지난 4월부터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귀석마을 김모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 4명의 자택을 방문해 지원금 신청부터 지급까지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해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 신청까지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신청이 어려웠는데 직접 찾아와 도움을 줘서 고맙다”며 신속한 행정서비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고유가피해 지원금 신청·지급은 오는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기한이 지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는 만큼 대상자는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