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화 속 오누이, 인형극으로 가평 무대 오른다

가평군, ‘해와 달이 된 오누이’ 7월 4일 음악역1939서 공연

김인수 기자
2026-06-26 10:31:45




전래동화 속 오누이, 인형극으로 가평 무대 오른다 (가평군 제공)



[한국Q뉴스] 가평군이 ‘GSL 7월 공연’ 으로 여름방학을 앞둔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을 위해 우리나라 대표 전래동화를 무대에 올린다.

가평군은 오는 7월 4일 음악역1939 1층 실내공연장에서 인형뮤지컬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인형뮤지컬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생동감 넘치는 무대 연출과 음악, 개성 있는 인형 캐릭터를 통해 전래동화가 담고 있는 교훈과 감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2시와 오후 5시 두 차례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친숙한 이야기 속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구성해 관객들이 더욱 몰입감 있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여름방학을 앞둔 시기에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공연은 관내 사용 영수증 지참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최근 7일 이내 가평군 내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현장에서 입장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포스터의 QR 코드로 하면 된다.

자세한 공연 관련 소식은 카카오톡 음악역1939 채널에 친구 등록 시 개인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음악역1939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