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문화탐방·줍깅 활동 실시

지역문화와 환경보호를 잇는 시민참여 활동 펼쳐

김덕수 기자
2026-06-26 10:07:41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문화탐방·줍깅 활동 실시 (논산시 제공)



[한국Q뉴스]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4일 시민들과 함께 논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자원을 체험하고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문화탐방 및 줍깅’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논산 11경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환경정화 활동과 다회용기 사용 챌린지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돈암서원, 쌍계사 등 논산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고 탐방 구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회용기 사용 챌린지에도 참여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유산 탐방과 환경정화 활동을 연계해 시민들이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손병일 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시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을 위해 환경보전, 자원순환, 시민참여 확대 등 다양한 사업과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