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환자 안심하는 완주” 관계 기관 협력 논의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간담회 협조 체계 모색

김상진 기자
2026-06-26 10:05:33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완주군 제공)



[한국Q뉴스] 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5일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과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 지역사회협의체는 지역 내 치매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협의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완주군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 구이노인복지센터, 우석대학교, 완주경찰서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사업 계획을 긴밀히 공유하고 치매사업의 활성화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연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치매관리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목적으로 치매안심센터와 각 기관 간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및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회의에서 제시된 여러 가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할 것이다”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