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이번 주말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전국 42개 팀·1,500여 명 참가...미래 축구 인재 발굴과 지역 상권에 활력

김덕수 기자
2026-06-26 10:06:23




계룡시, 이번 주말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계룡시 제공)



[한국Q뉴스] 계룡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계룡시 종합운동장에서 ‘제4회 계룡시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계룡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계룡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42개 팀과 선수·지도자·학부모 등 약 15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8세부터 13세까지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첫날 조별리그를 거쳐 둘째 날 토너먼트 방식으로 각 부문 우승팀을 가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총상금 310만원 규모의 시상과 함께 최우수 감독상, 페어플레이상 등도 수여해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건전한 스포츠 정신 함양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응급 의료진과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계룡시를 찾는 만큼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는 등 방문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소년 선수들이 계룡시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계룡시장배 전국 리틀야구대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계룡시장배 전국 50대 축구대회 등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꾸준히 유치·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