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인도문화교류위원회 대표단 접견

김해-인도 문화교류 논의

김덕수 기자
2026-06-26 08:37:06




김해시, 인도문화교류위원회 대표단 접견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은 지난 25일 오후 마니샤 스와미 인도문화교류위원회 부사무총장을 비롯해 박물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인도문화교류위원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인도 문화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신 부시장은 그간 김해시와 인도 간 문화교류를 적극지원해 준 마니샤 스와미 부사무총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김해시와 인도의 상호 교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난 4월 한-인도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양국 간 문화교류 협력 과제를 김해시 차원에서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 과정에서 ICCR, 주한인도문화원과도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마니샤 스와미 부사무총장도 깊은 공감을 표하며 한국과 인도와의 문화교류를 한층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대표단은 방문기간 동안 김해시가 소장한 인도 관련 유물의 가치를 평가하고 불암동 허왕후 기념공원 내 새로 조성될 ‘김해인도문화교류관’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소장품 보존·관리·전시 추진 방향을 김해시와 논의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대표단 방문이 김해시와 인도를 잇는 문화교류 협력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ICCR, 주한인도문화원과 적극 협력해 다양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에는 마니샤 스와미 ICCR 부사무총장, 임슨나로 월링 주한인도문화원장, 모우미타 고시 인도 비하르박물관 부관장, 아비라 바타차리야 인도 국립박물관 부학예연구관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