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주년 강릉지구 포병전투 전승행사’ 개최

김석화 기자
2026-06-26 07:20:2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한국Q뉴스] ‘제76주년 강릉지구 포병전투 전승행사’ 가 27일 오후 1시 30분 강릉시 사천면에 위치한 강릉지구 포병전공비에서 개최됐다.

육군제21보병사단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강릉지구 포병전투에 참전한 국군 최초의 포병부대인 제18포병대대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해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76주년을 맞는 이번 전승행사에는 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을 비롯해 제21보병사단, 포병연합회 회원, 강원동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3용사 묘 참배를 시작으로 개회사, 국민의례, 약사보고 헌화 및 분향, 기념사,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희생하신 3용사분들과 제18포병대대장병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항상 생각하며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