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업면새마을회, 한라대와 사랑 나눔 봉사

김석화 기자
2026-06-26 07:27:13




흥업면새마을회, 한라대와 사랑 나눔 봉사 (원주시 제공)



[한국Q뉴스] 원주시 흥업면새마을회는 지난 25일 흥업면 다목적복지센터에서 한라대학교 학생·관계자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회원들과 대학생들은 이른 아침부터 닭개장, 절편, 깍두기, 바나나로 구성된 도시락 100개를 손수 만들고 정성껏 포장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고 있는 흥업면새마을회와 지역 대학교의 봉사는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여성낙 협의회장과 방금녀 부녀회장은 “무더워진 날씨와 고물가로 취약계층이 다른 때보다 더 힘드시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며 “지역 대학생들과 봉사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보람차다. 밝은 미소로 적극 참여해 준 대학생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