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대소읍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감자’ 수확 활동 펼쳐

김덕수 기자
2026-06-26 07:50:03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한국Q뉴스] 새마을지도자 대소읍 협의회·부녀회는 26일 대소읍 태생리 일원에서 관내 불우이웃과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감자’ 수확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원과 부녀회원 30여명은 이른 시간부터 정성껏 재배한 감자를 수확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정석, 김영미 회장은 “새마을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재배하고 수확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희 대소읍장은 “이번 감자 수확은 단순한 농작물 수확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모인 나눔의 실천”이라며 “읍도 지역 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대소읍 협의회·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감자 심기·수확을 비롯한 각종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