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 삼산면 주민자치회가 주최한제3회 하모하모축제가 6월 20일 삼산면 포교마을 주차장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삼산면의 대표 특산물인 하모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행사장에서는 하모회 시식 및 지역 특산물 판매장터, 주민참여 노래자랑,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현장에서 제공된 하모회 10% 할인쿠폰은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며 지역 음식점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회재 삼산면 주민자치회장은 “아침부터 내린 비로 행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후 들어 날씨가 개면서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주셨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광객들의 관심 덕분에 하모의 맛과 삼산면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삼산면만의 특색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하모하모축제는 삼산면의 대표 수산물인 하모를 활용한 지역 특화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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