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해오름동맹 평생교육 상생 워크숍 참석

포항·경주·울산 해오름동맹 평생교육 상생 발전 하나되어 미래로

김덕수 기자
2026-06-25 09:33:47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해오름동맹 평생교육 상생 워크숍 참석 (포항시 제공)



[한국Q뉴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는 지난 24일 ‘제8회 해오름동맹 평생교육 관계자 상생 워크숍’에 참석해 포항을 찾은 경주·울산 평생교육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해오름동맹 3개 도시의 평생교육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은 ‘AI 시대,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초연결 평생학습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포항·경주·울산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해 지역 간 정보교류와 우수사례 공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당선인은 환영사를 통해 오전에 진행된 연오랑세오녀 테마학습 투어를 언급하며 “포항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곳에서 포항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영일대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 호미곶, 구룡포 등 포항의 여름은 다시 오셔도 좋을 만큼 매력적인 곳이 많다”고 포항의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이어 “해오름동맹은 포항·경주·울산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협력의 기반”이라며 “특히 평생교육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도시 간 교류를 넓히는 중요한 분야”고 덧붙였다.

아울러 “AI 시대를 맞아 평생학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오늘 워크숍이 세 도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변화하는 시대에 함께 대응하는 평생학습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이 ‘평생교육의 위대한 가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지자체 평생교육 우수사례, 평생교육기관·단체 사업사례, 재능기부 및 평생학습 강사 활동사례 등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당선인은 “민선 9기 포항시는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넓혀가겠다”며 “포항·경주·울산이 평생교육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미래 가치를 키워가는 협력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