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026년 전동기기 이용자 교통안전 교육 및 무상 수리 서비스 실시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이동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함안을 위해

김덕수 기자
2026-06-25 09:02:48




함안군, 2026년 전동기기 이용자 교통안전 교육 및 무상 수리 서비스 실시 (함안군 제공)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24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전동기기 이용자를 위한 교통안전 교육 및 무상 수리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가 전동기기 이용 시 숙지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방법을 교육했다.

또한 현대메디칼 정미경 대표의 봉사활동으로 교육생들이 전동기기를 점검하고 간단한 수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과 수리에 그치지 않고 교통약자를 위한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돼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평소 불편했던 기기를 무료로 점검받고 안전교육까지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신평철 주민복지과장은 “전동기기는 이동이 불편한 분들의 소중한 발이지만, 작은 정비 불량이나 방심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교통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삼칠권 전동기기 이용자 교통안전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