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내이동, 베고니아 식재로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

여름의 색감과 함께하는 내이동 거리 조성

김덕수 기자
2026-06-23 15:06:40




밀양시 내이동, 베고니아 식재로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내이동은 23일 지역 내 주요 도로변 가로 화분과 시가지 꽃밭에 베고니아를 식재하며 여름철 도시경관 개선에 나섰다.

이번 작업에는 내이동 직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국립식량과학원 사거리와 주요 회전교차로 일원 등에 형형색색의 베고니아 5300본을 심었다.

이를 통해 내이동 거리 곳곳에 생기와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

주민들은 형형색색의 꽃이 거리를 밝게 물들이며 여름철 도시경관을 한층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주영홍 내이동장은 “이번 베고니아 식재를 통해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다양한 꽃을 심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이동은 ‘아름다운 내이동 거리’조성을 목표로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와 계절 꽃 식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