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수동면 주민자치회가 가양초등학교와 수동초등학교에서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EM 흙공 만들기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는 이군탁 수동면 주민자치회장과 이진춘 수동면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주민자치회는 친환경 유용미생물인 EM 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고 학생들이 직접 흙공을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EM 의 원리와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흙공을 만들며 환경보전의 의미를 체험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 함양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생태환경분과를 중심으로 분기별 수질검사를 실시해 지역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이군탁 주민자치회장은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어린 시절의 환경교육은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학생들이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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