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법성포단오제에서 장애인식개선 홍보활동 전개

장애인학대예방 및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지키기 캠페인 실시

김상진 기자
2026-06-23 15:14:16




영광군, 법성포단오제에서 장애인식개선 홍보활동 전개 (영광군 제공)



[한국Q뉴스] 영광군은 2026 영광법성포단오제 행사 기간인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장애인학대예방 및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지키기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장애인식개선 관련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장애인학대의 유형과 신고 방법,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수칙 등을 안내했다.

또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보행상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공간임을 알리고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한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활동에는 영광군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이 함께 참여해 행사장을 방문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생활불편신고 정책제안 등 장애인 인식개선의 필요성을 알리고 장애인 권익보호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탰다.

영광군 관계자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차별 없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권 보호와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장애인 권익 보호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식개선 교육, 장애인학대예방 홍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