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제일고 전국지리올림피아드 충북지역대회 은상·동상 수상

2학년 김화빈‧이현서 학생, 우수한 탐구 역량 입증

김덕수 기자
2026-06-23 15:07:57




제천제일고 전국지리올림피아드 충북지역대회 은상·동상 수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제천제일고등학교는 지난 17일 발표된 제26회 전국지리올림피아드 충북지역대회 결과에서 2학년 김화빈 학생이 은상, 이현서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국지리올림피아드는 학생들의 지리적 안목을 넓히고 글로벌 사회에 대한 이해를 함양하기 위해 대한지리학회와 국토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대회이다.

올해 충북지역대회는 지난 5월 30일 충북대학교에서 열렸으며 학생들의 지리 지식과 탐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김화빈 학생과 이현서 학생은 평소 지리에 대한 깊은 관심과 꾸준한 탐구활동을 바탕으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하며 충북지역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두 학생은 미래 교육자를 꿈꾸며 사범대학 진학을 희망하고 있다.

최진욱 제천제일고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열정, 그리고 교사의 헌신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도전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