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경찰위, 부안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현장점검

사업 추진 전·후 효과 점검… 지역맞춤형 범죄예방 정책 논의

김상진 기자
2026-06-23 09:57:43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부안 서림공원 일원에서 지역맞춤형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효과를 점검하고 향후 범죄예방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자치경찰위원회 정기회의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사업 추진 전·후 변화와 범죄예방 효과를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치안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경찰 정책공모 분석’과 ‘도민 중심 지역맞춤형 범죄예방사업 시·군 공모계획’등을 안건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범죄예방 사업 확대 방안과 실효성 있는 치안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자치경찰 사무 수행과 지역 치안질서 유지에 기여한 부안경찰서 경찰공무원 2명과 시민경찰연합회, 방범자문위원회 등 치안협력단체 관계자 4명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자치경찰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활동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