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이야기도서관, 이야기보따리 프로그램 운영

전주시 옛이야기도서관, 어린이 대상 옛이야기 들려주기와 책놀이 등 연중 운영

김상진 기자
2026-06-23 10:06:56




옛이야기도서관 이야기보따리 프로그램 운영 (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전주시 옛이야기도서관은 올해도 전주지역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기관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야기보따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옛이야기 특화도서관인 옛이야기도서관의 운영을 담당하는 자원활동가 이야기보따리단이 맡아 운영하며 환경 동화책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를 비롯한 다양한 그림책을 활용한 책놀이와 엽서 색칠 등 어린이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이야기보따리 프로그램은만 3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오는 7~8월 중 매월 8회씩 총 16회 운영될 예정이다.

1회당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동일 기관에서 신청 시 기간 내 최대 1회까지만 접수 가능하다.

보육기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옛이야기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이야기보따리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 보육기관은 안내문을 참고해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옛이야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따뜻한 옛이야기와 신나는 책놀이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