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녕군은 관내 범죄 취약지역을 해소하고 AI 기반 스마트 치안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도 방범용 및 지능형 CCTV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창녕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는 총 1531대의 CCTV 를 운영하게 됐으며 이 중 731대가 지능형 CCTV 로 운영된다.
군은 하반기에도 지능형 CCTV 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범죄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방범용 CCTV 설치사업’에는 군비 2억원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신규 12개소 28대, 노후 교체 10개소 10대 총 22개소에 CCTV 를 설치했으며 야간 식별력이 우수한 고화질 카메라를 주요 도로와 치안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상시 감시 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지능형 CCTV 설치사업’에는 총 1억 8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전체 예산의 70%를 국비로 추진했으며 총 23개소에 신규 13개소 31대, 노후 교체 10개소 10대 규모로 사업을 완료했다.
지능형 CCTV 시스템은 단순 녹화 기능에 그치지 않고 AI 기반 영상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배회, 쓰러짐, 무단침입, 화재 등을 실시 간으로 감지하고 관제요원에게 즉시 알려 강력 범죄와 재난·재해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군은 올해 CCTV 설치사업 완료로 관내 주요 거점의 치안망이 한층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실시 간 연계를 강화해 긴급 상황 시 현장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는 입체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스템 운영과 지속적인 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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