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부천역사서 ‘유관기관 합동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인지선별검사와 맞춤형 상담으로 치매 조기 발견 지원

김인수 기자
2026-06-23 10:02:46




부천시, 부천역사서 ‘유관기관 합동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부천시 제공)



[한국Q뉴스] 부천시는 지난 22일 부천역사 일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치매관리사업 유관기관 협력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원미·소사·오정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지역 내 치매·노인복지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관리 안전망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치매 조기 발견과 중증화 예방을 위해 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치매 예방수칙과 치매안심센터 지원사업 안내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기검진, 치매 조기선별검사 등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이용 및 치매 지원사업 관련 문의는 부천시 원미구 치매안심센터, 소사 치매안심센터, 오정치매안심센터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