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 법성포 단오제에서 따뜻한 나눔과 기부문화 홍보

김상진 기자
2026-06-22 13:47:26




영광군,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 법성포 단오제에서 따뜻한 나눔과 기부문화 홍보 (영광군 제공)



[한국Q뉴스] 영광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18일 법성포 단오제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군민들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은 2017년 12월, 영광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협약을 맺고 출범한 공식 연합모금처로 군민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위기가정을 지원하고 지역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만들어가고 있다.

2026년 현재 기준으로 255개의 착한가게, 322명의 착한이웃이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4649명의 위기가정에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 실질적인 복지지원을 제공해왔다.

또한 행복케이크 전달, 사랑의 그릇 나눔, 명절음식 나눔, 산타원정대, 중증장애인 밑반찬 지원, 읍·면 특화사업 등 복지동행 테마사업을 통해 군민 곁을 따뜻하게 지켜왔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곳간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나눔의 결실”이라며 “소리 없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착한가게들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홍보에 나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