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무안군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29회 무안연꽃축제 기간 동안 ‘도로명주소 카드뉴스 읽기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고 생활 속 도로명주소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무안연꽃축제 행사장 내 종합안내소에서 진행되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으로 QR 코드에 접속해 도로명주소 관련 카드뉴스를 읽고 이벤트 참여 여부를 확인받으면 사은품을 증정받는 방식이다.
카드뉴스에는 도로명주소의 정의와 부여 방식, 건물번호, 기초번호, 주소정보시설 등 도로명주소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군은 행사장 내 종합안내소에 도로명주소 홍보부스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도로명주소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위치 찾기 편의와 긴급상황 대응 등 도로명주소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기반 정보”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