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수상센터, 학교 맞춤형 공유학교 ‘2026 학생선택 브릿지 프로그램’ 1차 운영 성료

관내 5개 학급 대상 운영, 학교 방문 이론교육부터 수상레저·조종면허 체험까지 진행

김인수 기자
2026-06-22 14:09:34




여주시 수상센터, 학교 맞춤형 공유학교 ‘2026 학생선택 브릿지 프로그램’ 1차 운영 성료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여주시 수상센터는 여주교육청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학교 맞춤형 공유학교 2026 학생선택 브릿지 프로그램 1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5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에게 학교 안과 밖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6차시로 구성되어 1~2차시는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응급처치와 수상레저 기초 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3~6차시는 여주시 수상센터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수상레저 체험과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체험 중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해 참여하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경험했다.

특히 학교 방문 교육과 현장 체험을 연계한 맞춤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상레저 분야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적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수상센터는 2026 학생선택 브릿지 프로그램 1차 운영에 이어 2차 학교 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지역 교육 활성화와 학생들의 다양한 배움 기회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