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군은 청정 환경 보전과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횡성읍 학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오는 2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4일 수요일 오전 10시 학곡1리 마을회관과 오후 4시 학곡2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주요 내용과 구체적인 사업 효과, 향후 추진 일정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사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학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횡성읍 학곡리 일원을 대상으로 총 연장 5.4km의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대규모 기반 시설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 184가구가 직접적인 하수도 정비 수혜를 받게 되며 하루 평균 95㎥의 하수가 횡성하수처리장으로 적정 유입 처리되어 인근 수질 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기성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청정 횡성의 수질 환경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예정 군정홍보자료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5 제공기관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홍보담당 033-345-7341 횡성군장애인복지관, 장애친화마을 조성 위해 ‘함께 서포터즈’발대식 개최 - 지난 19일 주민 활동가 16명 위촉 장애친화마을 구축 위한 사전 교육 진행 - 오늘 장애친화상점 모니터링, 26일 홍보 캠페인 등 본격 현장 활동 돌입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주민이 주도하는 장애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9일 복지관 강당에서 주민 활동가 그룹인 ‘함께 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 개선과 환경 변화를 선도해 나갈 관내 주민 활동가 1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친화마을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위촉된 ‘함께 서포터즈’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역사회 변화 활동에 나선다.
당장 22일부터는 지난해 지정된 관내 장애친화상점들을 대상으로 운영 현황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오는 26일에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길거리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약자와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규 장애친화상점 발굴 활동도 지속해서 추진하게 된다.
박성길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함께 서포터즈’의 활동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살 수 있는 장애친화마을 횡성을 만드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주민 활동가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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