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양소영 변호사 초청 ‘6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6월 25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 일상 속 법률 고민 해결

김덕수 기자
2026-06-22 09:04:55




영주시, 양소영 변호사 초청 ‘6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제공)



[한국Q뉴스] 영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양소영 변호사를 초청해 ‘6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위기의 순간 나를 지켜주는 품격 있는 법률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되며 상속과 증여, 가사 갈등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한 번쯤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법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지만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이번 강연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법률 상식을 소개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슬기롭게 풀어가는 방법을 함께 살펴본다.

강연을 맡은 양소영 변호사는 가사·상속 분야 전문가로 다수의 법률 서적을 집필했으며 KBS 아침마당,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법률 멘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지역 문화예술단체 ‘소리나눔’의 색소폰 연주와 대중가요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활력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법은 어렵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삶의 지혜”며 “이번 강연이 일상의 크고 작은 고민들을 현명하게 풀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7월에도 풍성한 강연을 이어간다.

오는 7월 7일과 11일에는 영주선비도서관에서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가족 아카데미 부모교육’을 개최한다.

아동심리전문가 이임숙 소장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우열 박사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이어 7월 30일에는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을 초청해 ‘7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