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진로탐험대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6-22 06:58:12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한국Q뉴스] 옥천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진로프로그램 ‘진로탐험대-진로체험’을 운영한다.

‘진로탐험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진로 심리검사, 직업체험, 직업체험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6월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첫 회기에서는 파티시에 직업체험으로 ‘두바이 초콜릿 쿠키’ 만들기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8월에는 목공 디자이너 체험, 서울 키지니아-롯테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 방문체험 등을 할 예정이다.

신현숙 센터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키우고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적응과 미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