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산동, 꼼작베이킹스튜디오와 업무협약

취약계층 제과제빵 체험·간식 지원 통해 나눔 문화 확산

김덕수 기자
2026-06-22 06:55:00




은평구 구산동, 꼼작베이킹스튜디오와 업무협약 (은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 구산동은 지난 1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제과제빵 체험공방 ‘꼼작베이킹스튜디오’ 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북이 마을 행복 간식’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소외된 이웃에게 제과제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꼼작베이킹스튜디오는 빵 굽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간식 제공에 협력하고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

박주희 꼼작베이킹스튜디오 대표는 “빵을 만드는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수형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경미 구산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지난 17일 업무협약 체결 식에 참석한 꼼작베이킹스튜디오 및 구산동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