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22일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진천군민 누구나 매일 4000원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형 공공배달앱 ‘먹깨비’활성화를 통해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군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는 등 지역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행사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매월 1만원 이상 주문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4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쿠폰은 개인별 하루 1회 사용할 수 있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은 앞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진천군지부, 공공배달앱 운영 사인 먹깨비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사업 예산을 지원하고 외식업 진천군지부는 가맹점 확대와 할인 행사 홍보를 담당하며 먹깨비는 안정적인 앱 운영과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박진숙 군 경제과장은 “이번 할인 행사가 중개 수수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군민들에게는 외식비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께서 공공배달앱 이용에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형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 중심의 시장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상생 플랫폼으로 생거진천페이 결제가 가능해 소비자에게는 추가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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