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안심 정주도시’ 향해 한 걸음 더

재난․생활안전 교육 강화로 시민이 안심하는 안동 조성

김덕수 기자
2026-06-21 09:03:17




안동시, ‘안심 정주도시’ 향해 한 걸음 더 (안동시 제공)



[한국Q뉴스] 안동시는 지난 19일 안전교육강사 위촉식을 열어 새 강사 6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들은 위촉 기간이 끝난 기존 강사의 뒤를 이어 안전교육 현장에 투입된다.

안동시 안전교육체험장은 남후면 풍산단호로 835-12에 위치하며 지진 소화기 연기피난 심폐소생술 체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안전체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개관 이후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지속 실시해 왔으며 2025년까지 누적 방문객은 총 1만6348명에 달한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안전교육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들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교육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실질적인 안전 지식과 재난대응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부터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새롭게 시행해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아울러 연령별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 대상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교육체험장은 8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일 3일 전까지 인터넷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은 수요기관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강사 위촉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