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속초시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치매안심가맹점 접수 및 심사를 거쳐 속초시 철새길 36 ‘속초장칼국수’ 사업장을 2026년 신규 치매 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수여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이란 종사자 전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의 치매 극복을 위해 앞장서는 업소다.
배회 치매환자 발견 시 임시 보호,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등의 역할을 맡는다.
치매안심가맹점 종사자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지역 주민에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어 건전한 치매 돌봄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속초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안심가맹점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사업자 등록번호 가운데 숫자 코드 01~79인 과세사업자, 90~99인 면세사업자이면 누구나 신청 접수 가능하다.
속초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속초시 치매안심가맹점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모두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에서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약제비 지원, 보호 물품 지원 등 치매를 예방하고 환자들을 지원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치매안심가맹점 신청 또는 치매환자 지원사업에 관여한 문의는 속초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치매정신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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