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명시가 우수한 행정역량을 인정받으며 2년 연속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시는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전체 31개 시군 가운데 2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2억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국정 핵심과제와 경기도 주요 시책 등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총 110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했고 광명시는 106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고 가산점을 포함해 총 100.285점을 기록했다.
그 결과 그룹 내 2위, 전체 31개 시군 중 2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최근 5년간 그룹 내 순위를 매년 2단계씩 꾸준히 끌어올린 결과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만족하지 않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더욱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시군종합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초부터 평가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부시장 주관 실적향상 보고회와 부서 순회 면담, 담당자 1대1 면담 등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부진 지표에 대한 집중 관리와 실적 점검을 지속하며 평가 지표 전반의 성과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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