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명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에 대해 사회적기업 창업부터 성장,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와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키워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성과를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지역 일자리 창출과 판로 지원, 지원체계 구축, 우수사례 발굴, 사회서비스 제공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광명시는 창업 아카데미와 멘토링, 역량 강화 컨설팅, 우선구매 상담회, 나눔장터와 페스티벌 운영, 온라인 홍보, 재정 지원 등 사회적기업 자생력을 높이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공정무역기업 육성과 지속가능관광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광명교육지원청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광명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 등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며 지역 중심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확장해 왔다.
특히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조성 중인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와 ‘굿모닝광명 로컬브랜드 개발’, ‘지역기업 구매상담회’등 지역순환경제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자산 형성에 기여한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아울러 공공서비스 분야와 사회적기업의 역량을 연결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적기업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키우고 지역 안에서 생산·소비·투자가 선순환하는 사회연대경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올해 경기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우수 자치단체 표창을 받은 것에 이어 고용노동부 주관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사회연대경제 선도도시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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