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주시는 지난 15일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원데이 클래스 6회차 프로그램 ‘인삼 막걸리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해 전통주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지역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막걸리 발효의 원리와 제조 과정을 배우고 인삼을 활용한 막걸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실습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강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주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영주의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프로그램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배움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퍼스널 컬러 진단, 꽃바구니 만들기, YouTube Shorts 만들기, 제철과일 청 만들기, 내 인생 흐름 사주로 풀어보기 등 다양한 체험형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인삼 막걸리 만들기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이고 특색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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