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주말 개최된 '2026 김해가야왕도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와 '제17회 김해시장배 영남 초청 족구대회'가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미래의 국가대표 한자리에. 김해가야왕도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김해시민체육공원 축구장과 임호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026 김해가야왕도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개최됐다.
김해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U-10 부문 13개 팀, U-11과 U-12 부문 각 8개 팀 등 총 29개 팀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했다.
어린 선수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치지 않는 투지와 열정으로 경기장을 누비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선수와 학부모 등 700여명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뜨거운 응원과 함성 속에 축제의 장이 됐다.
이틀간 펼쳐진 열띤 경쟁 결과 △U-10 부문은 '해운대 FC'△U-11 부문은 '김해그릿 FC'△U-12 부문은 '구미리스펙트 FC'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영남권 족구 최강자 가린다 제17회 김해시장배 영남 초청 족구대회 14일 진영공설운동장에서는 '제17회 김해시장배 영남 초청 족구대회'가 개최됐다.
김해시족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영남권 각지에서 총 78개 팀 470여명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경기뿐만 아니라 지역 간 교류와 우의를 다지며 생활체육의 가치를 공유했다.
치열한 경기 끝에 △초청 일반부는 '상신시완'△초청J5부는 '김해스톰A'△경남J6부는 '진주힐링'△경남여성부는 '창원용원'△김해관내1부는 '진영A'△김해관내2부는 '김해청춘B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대형 체육행사 잇따라 개최. 지역경제 파급효과 5억 5천만원 특히 지난 주말 유소년 축구대회와 영남 초청 족구대회에 더해 김해 숲길 마라톤대회까지 잇따라 열리면서 많은 방문객이 김해를 찾았다.
전국 각지에서 5400여명의 선수단과 가족, 대회 관계자들이 김해를 방문해 숙박, 외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했다.
시는 이번 주말 열린 대형 체육행사들이 지역경제 전반에 약 5억 5000만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김해를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대회들이 참가자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김해가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행사를 적극 유치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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