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오는 7월 4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기반으로 AI 와 코딩을 체험해 독서 활동을 디지털 창작 활동으로 확장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진영한빛도서관은 2023년부터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시간수호대 : 나만의 시간 관리 프로그램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주제도서를 읽고 탐구한 내용을 생성형 AI 와 코딩을 활용해 자신만의 프로그램으로 직접 구현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9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정열 진영한빛도서관장은 “독서를 통해 얻은 상상력과 사고력을 디지털 기술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문해력과 미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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