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17일 경상남도, 낙동강유역환경청, 민간단체와 함께 내덕동 내삼천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하천에 유입되는 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해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하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매년 운영하는 ‘하천·하구·연안쓰레기 집중정화기간’과 연계해 추진한 이번 정화활동은 하천 수질 개선과 녹조 발생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매년 국비를 확보해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6월 중순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치균 환경정책과장은 “장마철 이전 하천쓰레기 수거는 수질오염 예방과 수생태계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낙동강과 지천의 수질 개선과 오염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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