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원주시보건소는 지난 6월 17일 농업기술센터 재배기술 공개강좌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고위험군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3~9월간 월 1회 운영되며 보건소 담당자가 직접 설명한 후 교육 수료자에게 기피제를 배부해 실질적인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등을 매개하는 진드기는 봄부터 가을까지 활동하며 주로 풀밭에 서식하므로 농업, 텃밭 작업, 임산물 채취 등 농림축산업 활동이 전체 위험 요인 중 대부분을 차지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 긴 바지, 모자, 장갑, 목수건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며 △풀 위에 바로 앉거나 눕지 말아야 하며 △귀가 후에는 즉시 옷 세탁 및 샤워를 하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모두가 감염병 예방 수칙을 생활화할 때 건강한 원주시가 될 수 있다”고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하며 “원주시보건소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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