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충청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 천안서 폐막…2500명 참가

충남 15개 시·군 선수단, 게이트볼 등 9개 종목서 기량 겨뤄

김덕수 기자
2026-06-15 09:28:45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한국Q뉴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스포츠 축제인 ‘2026 충청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천안시 일원에서 열렸다.

천안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충남 15개 시군에서 2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천안시체육회는 대회 준비 단계부터 경기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운영 요원과 자원봉사자도 곳곳에 배치해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했다.

대회는 큰 안전사고 없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단은 경기 운영과 안내 등 전반적인 대회 환경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과 지역 간 교류 확대라는 목적도 달성했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충남 어르신들이 천안에 모여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해 활기찬 삶을 이어가도록 다양한 사업과 안전한 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