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1000여명 모인 가운데 기념식, 면민의 장 수여식 등 열려 제42회 진안 정천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13일 정천체련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의장 및 의원들, 전용태 전북자치도의원, 재경·재전 향우회원, 각급 기관사회 단체 및 면민 등 1000여명이 모여 화합을 다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5개 분야에 애쓴 공로로 면민의 장이 수여됐으며 또한 정천면에 근무하면서 지역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스푼뮤직, 노래교실, 치어리딩, 라인댄스 및 학생들의 어린이 음악줄넘기 공연 등에서는 그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며 연신 박수 갈채를 받았다.
마지막 순서인 면민 노래자랑은 참가한 선수뿐 아니라 모든 면민이 함께 어울려 그동안의 근심을 훌훌 털어버리는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정재민 정천면장은 “정천을 방문하신 내외귀빈들을 비롯해 면민 여러분들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화합하고 행복한 정천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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