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확대 운영

기존 36종에서 42종으로... 민원인 방문 최소화 및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

김석화 기자
2026-06-15 07:13:04




강릉시,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확대 운영 (강릉시 제공)



[한국Q뉴스] 강릉시는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대상 업무를 기존 36종에서 42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여러 부서의 협의와 검토가 필요한 법정민원을 민원인이 한 창구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민원인은 한 번의 방문으로 접수 및 상담을 진행하고 부서 간 협의 및 확인이 필요한 절차는 행정기관 내부에서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의 기관 방문 횟수를 줄이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추가되는 민원은 △식품관련영업허가 △식품관련영업신고 △대규모점포 개설등록 △농어촌관광휴양지 개발사업계획승인 △초지조성허가 △승인신청 등 총 6종이다.

강릉시는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동원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이용량이 많은 민원 가운데 원스톱 처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복합민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