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대학부와 일반부, 여자부 등 137개 팀에서 총 119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는 초등학교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 대학교부, 일반부의 개인전 7체급과 단체전, 여자부 개인전 3체급과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18일 중학교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시작으로 초등부, 고등부, 여자부, 남자일반부, 대학부 경기가 24일까지 이어진다.
개회식은 22일 오후 2시 25분에 진행되며 MBC SPORTS 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개회식 당일에는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출전하는 여자부 단체전과 개인전 예선도 펼쳐져 지역 팬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여자부 단체전 결승과 개인전 준결승·결승은 23일 열리며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안방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널리 알리고 전국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지역 간 교류와 화합,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자연울림 괴산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2026년 하반기 씨름 전용훈련장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도 다시 한번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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