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31개소 경로당 회장단이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최준호 분회장을 비롯한 경로당 회장들이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전달된 기탁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 등으로 연계되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준호 분회장은 “회장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른으로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주신 31개소 경로당 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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