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자원봉사센터, ‘마음나눔, Eco Life 지구를 부탁해’ 친환경 자원봉사 본격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6-15 07:18:29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환경보호 실천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Eco Life, 지구를 부탁해 마음나눔 사업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커지는 가운데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기등록 휴면봉사자를 우선으로 활동 희망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영동군자원봉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천연 소재인 삼베실을 활용해 친환경 수세미를 직접 뜨고 천연수세미와 함께 구성한 주방 키트로 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게 된다.

완성된 제품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환경 캠페인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는 봉사활동으로 운영되어 환경보호와 자원봉사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창호 센터장은 “작은 실천 하나가 지구를 살리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친환경 생활용품 제작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음나눔, Eco Life 지구를 부탁해 사업은 자원봉사자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친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고 환경과 공동체를 함께 생각하는 자원봉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