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10일 단월레포츠공원에서 양평군 단월면과 홍천군 서면 주민 간 우의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30회 자매결연기관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월면과 단월면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양 지역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이장 및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단월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식전 경기를 시작으로 기념식, 족구와 여자 승부차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종료 후 열린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숨겨둔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양 지역 주민들이 체육·문화행사를 함께 즐기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하고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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