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재난안전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재난 대응 체계 공고화

김인수 기자
2026-06-11 11:48:03




화성특례시 재난안전 분야 담당 공무원들이 년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해 재난 대응 실무교육을 받고 있다 (화성시 제공)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재난안전 분야 공무원의 선제적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다양화·대형화되는 재난 환경에 발맞춰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유기적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및 최신 재난 트렌드 분석 △재난 수습·복구 실무 및 초동 조치 요령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프로세스 훈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워크숍 첫날에는 윤성진 제1부시장이 교육에 함께 참여하고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재난은 예측 불허하게 찾아오는 만큼 발생 이후의 신속한 수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철저한 사전 대비와 예방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공직자들이 유비무환의 자세로 전문 역량을 강화해, 107만 화성특례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재난 대응 부서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과 실전형 훈련을 추진해 시의 종합적인 재난 관리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