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일 부안애사회적협동조합과 백산녹두꽃사회적협동조합, 변산바람꽃사회적협동조합 등 관내 3개 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사회 상생 및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안애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후원기관으로서 역할을 맡아 개최됐으며 협약에 참여한 세 조합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 △사회적 가치 실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뜻을 모았다.
부안애사회적협동조합은 병행동행서비스 사업, 백산녹두꽃사회적협동조합은 농촌 주민생활돌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변산바람꽃사회적협동조합은 어촌 체험 및 관광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사회적협동조합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농촌 지역이 직면한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고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분야별 협력 체계를 가동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세 조합의 협력이 실질적인 지역 돌봄 체계 강화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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