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는 11일 제전위원회 위원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벽골제 일원에서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대지아트 조성을 위한 유색벼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대지아트는 ‘김제지평선축제 전통을 잇다, 미래를 심다’를 주제로 조성되며 대한민국 농경문화의 중심지인 김제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해 나가는 김제의 희망을 유색벼 경관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유색벼 대지아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색과 문양이 선명해지는 특성이 있어, 축제 기간 벽골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김제만의 농경문화와 축제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는 이번 유색벼 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축제장 경관 조성, 프로그램 준비, 관광객 편의 시설 확충 등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송성규 김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심은 유색벼 한 포기 한 포기가 가을 축제장에서 하나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완성될 것”이라며 “김제 농경문화의 전통과 미래농업의 희망을 함께 담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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