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난 4일 지역사회 문제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의 해결을 통해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연대경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지난 3월 30일 지역과의 연대를 통한 성장을 위한 2026년 평택시 사회연대경제 사업 공모를 공개 모집 공고한 바 있다.
2026년 평택시 사회연대경제 사업 공모에는 5개의 사회연대경제기업에서 각자의 사업모델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 공모에 참여했으며 공모에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천5백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되어 올해 11월 말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경기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외 2개 사가 참여하는 ‘투병환자들의 통합돌봄서비스’△서로돌봄죽백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외 1개 사가 참여하는 ‘이웃이 이웃을 돌보다’로 최근 화두로 대두되는 돌봄 문제를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풀어내는 사업모델이다.
아울러 지난 5월 15일 최종 선정 결과가 공고된 2026년 사회연대경제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 공모에는 △별별꼴상회협동조합 △주식회사 알액션 △주식회사 에이쿠드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기업들은 각 4백만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받아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이 단순한 일회성 보조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평택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 평택시가 집중해 온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노력이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선정된 기업들이 평택시만의 사회연대경제 우수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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