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진안경찰서 연계 합동단속 실시

김상진 기자
2026-06-11 10:58:30




진안군·진안경찰서 연계 합동단속 실시 (진안군 제공)



[한국Q뉴스] 진안군은 지난 9일 진안 나들목에서 진안경찰서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과태료 등 체납차량 단속 및 번호판 영치를 실시했다.

경찰과 연계한 체납자 합동단속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과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군청 재무과, 건설교통과 직원들과 진안 경찰서는 현장에서 스마트폰과 차량에 설치된 영치시스템 등을 활용해 단속 차량들의 체납 여부를 실시 간으로 확인했다.

자동차세 2건 이상,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은 번호판 영치와 독촉을 실시했으며 영치 요건을 충족하지 않거나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영치 예고와 납부 독촉을 통보해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군은 앞으로도 경찰과 지속적인 합동단속을 통해 상습·고질체납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 차량에 대한 상시 번호판 영치로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경찰서와 지속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해 진안군에 성실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