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 진안군과 함께 생명지킴이 활동 전개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업무협약 체결

김상진 기자
2026-06-11 10:58:12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한국Q뉴스]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일 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와 손을 잡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정에 밝고 마을 단위까지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새마을지회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자살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 구석구석까지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는 읍·면·동까지 구성된 촘촘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생명지킴이’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독거노인 등 소외된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돌봄 활동과 연계해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전문기관으로 즉시 연계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에 발맞춰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 회원들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생명지킴이 교육 강사를 지원하고 고위험군 연계 시 신속한 상담과 치료를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밀착형 홍보 활동과 캠페인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문민수 센터장은 “마을 주민들의 일상을 잘 알고 있는 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와의 협력은 진안군의 생명 안전망을 한층 더 견고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구나 마음 건강을 돌봄 받을 수 있는 안전한 진안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마음 건강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 우울 척도검사, 치료비 지원 등 다각적인 정신건강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